작성일 : 19-03-28 14:38
태양광 발전 사업은 진짜 돈이 되나? 2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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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태양광발전 사업의 경제성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표부터 보시죠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태양광발전소의 한국에너지공단 RPS 입찰결과입니다. 2011년 평균 판매입찰가는 343원 이었네요, 2018년 하반기


입찰평균가가 174원정도 되니 7년만에 무려 169원이나 떨어졌습니다. 하락비율은 약49.3%가 되네요


그렇다면 2011년에 태양광사업을 시작하신 사업주는 2018년 사업을 시작한 사업주보다 수익률이 더 높았을까요?


즉, 2018년도에 사업을 시작한 분은 2011년도에 사업을 하신 분 보다 투자수익률이 50%가까이 떨어졌냐는 거죠


자 그럼 다음 그림을 볼까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비의 년도 별 변화 입니다. 그래프에서 보이는 것처럼 설치비는 꾸준히


하락하여 왔음을 알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하락 할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태양광설비 설치비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태양광 모듈의 단가입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모듈제조 분야죠


특히, 시장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기업의 막강한 가격 경쟁력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력판매가의 하락에 비례하여 시스템 설치비도 하락을 거듭 하므로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려는 예비발전사업자들의 수익성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기준 태양광 투자 시 경제성은 어느정도 일까요?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발전시설 규모별로 차이가 있고 발전소의 입지, 환경에 따라서도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대체적인 수익률이 어느 정도인 건지 많은 예비사업주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먼저 수익률 예측은


여러 조건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내용은 십수년간 태양광발전소 타당성검토와 시간예측을


하고 다수의 발전소를 건설,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선 가장 많은 발전소가 있는 100KW 미만의 경우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야가 아닌 부지에 설치하는 경우는 REC 가중치가 1.2이고


1편에 이어 태양광발전 사업의 경제성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표부터 보시죠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태양광발전소의 한국에너지공단 RPS 입찰결과입니다. 2011년 평균 판매입찰가는 343원 이었네요, 2018년 하반기


입찰평균가가 174원정도 되니 7년만에 무려 169원이나 떨어졌습니다. 하락비율은 약49.3%가 되네요


그렇다면 2011년에 태양광사업을 시작하신 사업주는 2018년 사업을 시작한 사업주보다 수익률이 더 높았을까요?


즉, 2018년도에 사업을 시작한 분은 2011년도에 사업을 하신 분 보다 투자수익률이 50%가까이 떨어졌냐는 거죠


자 그럼 다음 그림을 볼까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비의 년도 별 변화 입니다. 그래프에서 보이는 것처럼 설치비는 꾸준히


하락하여 왔음을 알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하락 할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태양광설비 설치비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태양광 모듈의 단가입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모듈제조 분야죠


특히, 시장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기업의 막강한 가격 경쟁력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력판매가의 하락에 비례하여 시스템 설치비도 하락을 거듭 하므로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려는 예비발전사업자들의 수익성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기준 태양광 투자 시 경제성은 어느정도 일까요?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발전시설 규모별로 차이가 있고 발전소의 입지, 환경에 따라서도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대체적인 수익률이 어느 정도인 건지 많은 예비사업주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먼저 수익률 예측은


여러 조건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내용은 십수년간 태양광발전소 타당성검토와 시간예측을


하고 다수의 발전소를 건설,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선 가장 많은 발전소가 있는 100KW 미만의 경우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야가 아닌 부지에 설치하는 경우는 REC 가중치가 1.2이고


건물지붕 등을 이용했을 경우에는 1.5가중치가 적용됩니다. 발전시간은 보통 부지에 설치하는 설비가 건물지붕에 설치하는 경우보다


좀더 발전이 잘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부지 태양광은 계절별로 모듈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치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건물은 고정형태로 설치하죠


검토 기준은 인허가, 세금, 부지조성, 계통연계, 설치비를 모두 포함하여 약1억7천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투자비를 적용했구요.


전력 판매단가는 2018년 하반기 입찰 평균가격을 적용했습니다. 발전소 발전효율 감소도 모듈제조회사가 제시하는 조건보다 좀더


보수적으로 적용하고 기본적인 유지관리비도 반영 했습니다. 발전시간은 지역별, 위치별, 기자재별 차이가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적용했다는 점도 알려드려야 겠군요


100KW 태양광 발전사업을 이 기준으로 진행 했다면 25년 년평균 수익률은 


부지위 태양광이 약12%~13%


건축물 태양광이 약13%~15% 내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수익률을 적용하여 25년 동안 월 평균 수익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면 부지위 태양광은 월평균 약170만원~180만원


건물위 태양광은 월180만원~190만원 정도로 나타납니다


보통 500여평에 농사를 지을 경우 실질 수익이 년400~500만원 수준이라고 하는데 태양광 100KW를 하면 년2,000만원~2,200만원 수익이


실현되는 것이니 농사수익의 4배이상이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투자비의 일부를 타인자본으로 조달하게 된다면 수익률과 수익금액은 당연히 하락하겠죠?


제1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할 경우 보통1.2억원 정도의 대출을 시행한다고 가정하면 농민이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을


받는 년1.75%이자의 경우 년평균 수익률 9% 중반, 일반은행 년3.8% 이자의 경우 년평균 8% 후반의 수익을 얻게 되고 실질 수익금액은


월125만원~135만원 수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예금이자가 2%~3% 수준 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꾀 매력적인 수익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를 짓고있는


어르신이 이런 발전소를 2~3개만 해도 월평균 수익이 300만원이상 되니 힘든 농사일도 놓고 여유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적극적인 사업을 검토 하실 필요 있어 보입니다.


특히나 정부가 우대해주고 있는 농촌태양광 사업으로 진행하면 여러 혜택이 있으니 태양광 전문기업과 상담을 통해 추진을 검토해


보실 것도 권해 드립니다.


농촌태양광 정부지원 사항은 블로그를 참조해 주세요


규모가 있는 태양광은 100KW 규모보다 약1%~1.5% 정도의 수익률 차이가 있는 정도이니 부지의 규모가 있는 분들도 적극 사업참여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규모가 있는 사업의 경우에는 여러 검토사항이 있다는 점도 감안하시구요




(주)H-energy services 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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